한국농정 -
| 한-EU FTA로 축산업만 손해? |
| 무역수지 흑자에도 육류수입 142% 증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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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-EU FTA로 축산업만 손해? | ||||
| 무역수지 흑자에도 육류수입 142% 증가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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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예고됐던 농업분야의 피해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. 한국과 유럽연합(EU)이 체결한 자유무역협정(FTA)이 발효된 이후 100일동안 유럽으로부터의 육류 수입이 142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관세청이 최근 발표한 ‘한-EU FTA 발효 후 100일간의 성과’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 따르면, 한-EU FTA 가 발효된 지난 7월 1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육류수입액은 2억170만불을 기록했다. 이는 우리 돈으로 약 2,268억5천만원(10월 27일 환율 기준)에 해당한다. 한-EU FTA 발효 이후 100일간 수입액이 전년 동기 수입액 8,350만불이었던 것에 비해 142% 증가한 것. 관세청은 이는 삼겹살, 기타 돼지고기, 닭고기 국내 축산물의 가격안정을 위해 할당관세품목의 수입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, ”닭고기·돼지고기의 국내공급 부족 해소, 국내 가격 안정에 기여”했다고 발표했다. 한편, 자동차(110%), 자동차 부품(21%), 석유제품(103%) 등 한-EU FTA의 대표적 수혜제품은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EU에 수출하는 품목 중 79%를 점하는 ‘FTA 혜택품목’의 수출증가는 17%로 나타났다. 관세청은 “지난 100일간 對 EU 수출은 134.2억불, 수입은 124억불로 10.2억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”했다고 밝혔다. 수출증가율 상위 10대 품목은 △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 △자동차 △석유제품 △자동차 부품 △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△반도체 △무선통신기기 △영상기기 △철강판 △컴퓨터 등으로 대부분 기계류와 2·3차산업에 해당한다. 수입증가율 상위 10대 품목을 살펴보면, 육류 분야가 세번째로 높으며, 이 품목들 중 수입액수를 기준으로 보면 가장 많은 양을 차지했다. 〈김황수진 기자〉 |
농민신문 - 한·미 FTA 비준안 처리 ‘안갯속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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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·미 FTA 비준안 처리 ‘안갯속’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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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민신문 - 쌀농가 실질소득 올해도 ‘흉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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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어민 -
| 올해산 쌀 고정직불금 분할 지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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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 80kg 1만1475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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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1년10월27일자 (제2380호) |
| 올해산 쌀 고정직불금 분할 지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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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 80kg 1만1475원 농림수산식품부는 2011년산 쌀에 대한 고정직불금을 오는 10월과 11월에 각각 50%씩 분할해 지급한다고 밝혔다. 고정직불금은 통상 12월에 지급해왔지만 수도작 농가들의 연말 자금수요 등의 어려움을 감안해 조기 지급하게 된 것이다. 2011년산 쌀에 대한 고정직불금 지급대상자는 81만2000명(88만3000ha)으로 소요액은 6174억원이다. 농업인이 지급받는 금액은 1ha당 평균 70만원으로 쌀 80kg당 1만1475원이며 지난 25일 지자체 배정 후 농업인의 예금계좌에 입금시까지 약 3~5일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. |
| 이현우 기자(leehw@agrinet.co.kr |
lemon4tang@naver.com
